내용
앞에서 리뷰를 했듯이, 아이폰 6S와 갤럭시 S10E 에는 정말 핏의 일체감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갤럭시 S9의 경우에는 S9 제품의 디자인 특성 상, 굴곡(엣지 스크린)이 있어 그만큼 다듬다 보니 스위치도 쉽게 눌러 지지 않고 뒷면으로 케이스가 잡아 당겨진 듯한 모습이 매우 아쉽습니다. 사족의 리뷰를 달자면 그렇다고 S9 기종의 하드케이스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우려하시는 분들은 하드케이스 제작 능력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구입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스킨 케이스 제작하실 때, 가능하다면 핸드폰 전원 스위치 쪽의 구멍을 기타 하드케이스 처럼 좀 부드럽게 깎은 형태로 제작하신다면 스위치 조작에 케이스의 이물감이 좀 덜할 것 같다는 건의를 드려 봅니다.
(2019-06-09 20:05: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